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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도쿄 국제이차전지전

글쓴이 : Riushop 날짜 : 2019-03-27 (수) 10:14 조회 : 119

배터리산업의 주요 트렌드 ‘제조공정의 혁신’

스마트에너지위크 2019 도쿄 국제이차전지전


산업 성숙에 따라 새롭게 재활용, 가상발전소, 전고체전지 등에 관심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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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 KOTRA 도쿄무역관
 
이차전지와 관련 부품, 소재, 장비 등이 한자리에 출전하는 국제 상담전시회인 ‘2019 도쿄 국제이차전지전’이 지난 2월 27일~ 3월 1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전 세계 이차전지 관련 컴퍼니 약 750개사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는 부품·재료를 비롯한 제조장치, 측정기기, 검증기기, 배터리 매니지먼트 시스템 등 이차전지 제조에 있어서의 제품 및 프로세스 등이 대거 출품됐으며, 국내업체들은 KOTRA 및 한국전지산업협회와 함께 한국관을 구성하여 배터리 소재, 분리막, ESS등 총 14개사가 참가했다.

 

배터리의 재활용 위한 최신의 기술
VPP(가상발전소) 도입 위한 무브먼트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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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TTA복원배터리>

 

최근 이차전지에 대한 니즈는 전기차 보급과 더불어 사용한 배터리의 재사용/재활용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기자동차나 하이브리드에서 사용한 배터리를 자동차용으로 수명이 끝난 후 일반 가정이나 편의점 에너지원 등으로 활용하는 방법도 있는 한편 기능을 복구하여 재사용하는 방안도 연구되고 있다. 닛산 자동차는 EV용 리튬이온전지를 재사용하기 위한 공장을 2018년 3월 후쿠시마현에 설립하였으며 도요타 역시 HV용 중고 배터리를 편의점에 보조전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도입하고 있다.
특히 VPP(가상발전소) 도입이 시장의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데, 산업용이나 가정용 축전지 보급에 따라 이를 IoT로 연결하여 관리하는 “Virtual Power Platform”(이하 VPP)도입에 대한 연구가 경제산업성을 중심으로 진행 중이다. VPP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나 축전지, 전기자동차와 같은 축전설비를 수요의 절전과 통합 제어해 하나의 발전소와 같이 이용하는 구조임. 소규모 발전설비나 시스템을 하나의 발전소와 같이 기능을 합친 것으로부터 “가상발전소”라고 불려진다.
한편 이번 ‘2019 도쿄 국제이차전지전’에서는 현재 전기자동차의 성능을 좌우하는 것 중 하나가 되는 차량용 축전지의 파이가 확대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 중에서도 충전시간과 주행거리의 대폭적인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고체전지”는 일본에서 ALL JAPAN화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전고체전지 실용화를 위해 배터리 제조사가 최신 제품을 가지고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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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고체폴리머전해질>

 

글로벌 이차전지 제조시장 진출, 가장 눈에 띄는 국가는 단연 중국
전고체전지에 대한 관심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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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 전시회 현장>
자료원 : KOTRA 도쿄무역관

 

이번 국제 배터리전시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독일, 대만이 국가관을 구성하여 참가하였음. 독일은 제조장치를 중심으로, 대만은 부품, 소재를 비롯한 기업들이 참가, 국가관을 구성하였다. 그러나 배터리전에서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 나라는 역시 중국임. 중국은 총 5개의 국가관을 구성하여 가장 많은 기업이 참여하였다. 또한 국내 참가기업들의 현지 코트라 인터뷰를 통해 중국이 실제로 가장 활발하게 신제품을 채용하거나 기술 개발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분야면에서는 역시 관심은 전고체전지에 쏠렸다. 코트라 현지 관계자에 따르면 “전고체전지를 생산하는 후지츠계의 전자부품업체나 히타치조선 부스에 방문객이 많이 찾아왔다”면서 “특히 한국과 중국에서 온 참관객들이 많아 한, 중, 일 배터리 3국이 가장 주목하고 있는 분야인 점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배터리산업은 기술개발이 일단락되고 밸류체인 형성이 완료되어 당장 활발하게 공급선 변화를 가져오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그러나 아직 기업내부적으로 기술적 요인이나 원료 확보 문제 등 산재해 있는 과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수요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정보를 잘 파악하여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일본은 업계내 네트워크 형성이 매우 중요하므로 이와 같은 박람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인지도를 높이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본고는 [배터리재팬 홈페이지, KOTRA 도쿄무역관 인터뷰 자료 종합] 보고서의 일부내용을 요약, 정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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