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핵심광물의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노력을 강화하기 위해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된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MSP) 수석대표회의"에 참석했다.산업부 안덕근 장관과 외교부 강인선 2차관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미국, 영국, 일본, 캐나다 등 G7을 비롯한 15개 회원국이 참여하여 리튬, 흑연, 니켈, 희토류 등 핵심 광물의 공급망 다변화 방안을 논의하였다.MSP는 핵심광물의 안정과 다변화를 위한 국제협력 파트너십으로 현재 한국, 미국, 영국, 일본, 캐나다, 스웨덴, 프랑스, 호주, 핀란드, 독일, 노르웨이,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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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민 기자
2024.03.04 17:54